AI 핵심 요약
beta- 소파이 테크놀로지스가 23일 AI 스타트업 컴포저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 소파이는 AI로 개인도 복잡한 트레이딩 전략을 구축·시험·자동화하도록 해 시스템 투자 격차를 줄이려 한다.
- 소파이는 단일 플랫폼에서 수천 개 커뮤니티 전략에 접근·자동 실행을 제공하며 경쟁 심화 속 회원·매출을 크게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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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23일자 로이터 기사(SoFi deepens AI-powered trading ambitions with Composer deal)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금융서비스 기업 소파이 테크놀로지스(종목코드: SOFI)가 개인 투자자들이 그동안 월가 금융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정교한 트레이딩 전략을 직접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컴포저(Composer)를 인수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무료 수수료 거래 서비스 확산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매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정교한 시스템 투자 도구에 대한 접근권은 최근까지도 헤지펀드와 기관투자자 중심에 머물러 있었다.
소파이는 AI를 활용하면 일반 개인 투자자들도 별도의 코딩 능력이나 전문적인 AI 프롬프트 작성 기술 없이도 복잡한 트레이딩 전략을 구축하고 시험해볼 수 있게 되면서 이러한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소니 노토 소파이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평범한 언어로 설명할 수 있다면 이제는 그것을 구축하고, 시험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AI는 이미 투자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모바일이 은행업의 근간이 됐던 것처럼 업계 전체를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파이는 이번 컴포저 인수에 따라 고객들이 단일 플랫폼에서 수천 개에 달하는 커뮤니티 제작 전략에 접근하고 자동 실행까지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거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핀테크 기업은 지난 4월 1분기 회원 수가 35% 증가해 사상 최대치인 147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조정 매출은 41% 급증해 사상 최대인 11억 달러를 기록했다.
팬데믹 시기 거래 붐을 계기로 수백만 명의 신규 고객이 금융시장에 유입된 이후, 개인 투자자 대상 서비스를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무료 수수료 거래가 보편화되고 서비스 내용도 점점 비슷해지면서, 증권사들은 포화 상태인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증권사 로빈후드(HOOD)는 고객들이 전용 트레이딩 계정을 만들고 자사 플랫폼을 통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대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증시 변동성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에 대해 소파이의 노토 CEO는 "회원들은 시장에서 물러서기보다 변동성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회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