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성현 당선인은 22일 워크숍에서 호남 제1경제도시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 위원회는 산업·행정·복지·미래전략 등 분야별 핵심 과제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 위원회는 29~30일 최종 워크숍을 열어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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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당선인은 광양대전환위원회 워크숍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호남 제1경제도시 도약'을 제시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와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지난 22일 성황스포츠센터에서 2차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분야별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과 이명우 위원장, 인수·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 분과별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 당선인은 '호남 제1경제도시 도약'을 목표로 산업 기반에 문화·교육·의료·관광 인프라를 결합하는 시정 운영 구상을 제시했다.
기획행정위는 재정 건전성 강화와 예산 구조조정, AI 기반 조직 개편을 산업경제위는 철강 경쟁력 회복과 광양항 거점화, '광양 3순환 경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래전략특위는 '광양 미래비전 2035' 수립과 AI 첨단도시 전환 로드맵을, 복지문화도시위는 문화예술특구 조성 등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자유토론에서는 교육 활성화, 재원 확보, 보행환경 개선 등 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이 제시됐다.
이명우 위원장은 "연속성과 개선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으며, 박 당선인은 "5대 대전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오는 29~30일 최종 워크숍을 열어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을 확정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