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산군이 7월부터 공공형버스 노선을 신설해 교통취약지역 주민 이동 지원에 나섰다
- 경찰청·현대차 지원 등으로 11인승 3대를 투입해 금산읍~방우리, 구례리~수영리 구간에 운행한다
- 농어촌버스 800·802번을 공공형으로 전환하고 예비차를 확보해 금산읍~남이자연휴양림 노선에도 대체 투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오는 7월 공공형버스 노선을 새로 개설하고 교통 취약지역 이동 지원에 나선다. 경찰청 민관협업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차량과 군 자체 구입 차량 등 총 3대가 투입된다.
23일 금산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찰청,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추진된다. 현대자동차가 지원한 11인승 차량 2대와 금산군이 추가로 구입한 동일 차량 1대를 포함해 모두 3대가 공공형버스 운행에 활용된다.

이 가운데 1대는 금산읍~방우리 구간에 투입된다.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방우리 주민들의 금산읍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다만 공공형 노선은 기존 농어촌버스 노선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행할 수 없어 정차 지점이 제한된다. 금산읍~방우리 구간은 ▲농어촌버스 터미널 ▲농협중앙회 ▲부리면행정복지센터 ▲농원 ▲원방우리 등 5개 정거장에만 정차한다.
또 다른 차량 1대는 기존 대전 34번 버스만 운행하던 구례리~수영리 구간에 투입된다. 해당 노선이 신설되면 이 구간 주민들도 충남형 교통카드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 농어촌버스 800번과 802번 노선도 공공형 노선으로 전환된다. 800번은 오전 6시 30분, 802번은 오후 6시 30분 출발 노선으로, 구례리~수영리 구간 운행에 함께 투입된다.
군은 공공형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예비차 1대도 확보한다. 예비차는 중형 25인승 차량으로, 금산읍~남이자연휴양림 노선에 대체 투입될 예정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노선 신설을 통해 기존 농어촌버스가 다니지 않았던 방우리 등 지역에도 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됐다"며 "공모사업을 통해 차량을 지원해 준 경찰청과 현대자동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