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행정 대전환을 강조했다
- 낡은 관행을 벗고 세밀·속도·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 행정혁신을 제도화해 공직문화를 시스템화하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산업 경제의 본격적인 재도약을 가속화하려면 과감한 행정 대전환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7회 국무회의 겸 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1년 동안 우리 정부가 지향해야 할 행정의 기본 방향과 원칙은 충분히 확립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4년 동안 국정 혁신의 내용을 촘촘하게 채우고 체계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존의 관성에 안주한 낡은 행정문화에서 탈피해야 한다"며 "구석구석의 잘못을 찾아서 고치는 세밀 행정의 자세를 갖춰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사소해 보여도 국민의 삶에 직결되는 사안부터 빠르게 실행하는 속도행정도 중요하다"며 "국민의 요구를 앉아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 현장 속으로 들어가서 선제적으로 찾아서 개선하는 적극 행정도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모든 행정혁신의 내용을 항구적으로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기존에 있던 것을 한 번 고치고 넘어가버리면 또 그게 반복될 수 있다"며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에 "새로운 공직 문화를 포함해 행정혁신 사례들을 시스템화해야 한다"며 "부처·청의 각 책임자들이 이를 책임지고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가 어떻게 일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 국민의 삶이 천당과 지옥을 오갈 수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