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퀄컴이 23일 AI칩 스타트업 모듈러를 약 40억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모듈러는 22일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AI 인프라 스타트업으로 25년9월 기준 기업가치 16억달러에 누적 3억8000만달러를 조달했다
- AI 칩 시장 경쟁 속에 퀄컴은 엔비디아에 맞설 역량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 인수·제휴를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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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23일 오전 08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퀄컴(QCOM)이 AI 칩 스타트업 모듈러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며 거래 가치는 약 40억달러로 평가된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거래 발표는 이르면 수주 내 이뤄질 수 있다고 이 관계자들은 밝혔다. 다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이며 협상이 결렬되거나 조건이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퀄컴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으며 모듈러 측은 즉각적인 응답을 내놓지 않았다.

모듈러는 2022년 크리스 래트너와 팀 데이비스가 실리콘밸리에서 설립했다. 두 창업자는 구글에서 처음 만났으며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AI 인프라의 파편화에 문제의식을 느껴" 창업에 나섰다. 모듈러는 2025년9월 기업가치 16억달러를 인정받아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누적 조달 자금은 3억8000만달러에 달한다. 투자자로는 DFJ 그로스, 팩토리, 제너럴 캐탈리스트, 구글 벤처스, 그레이록 파트너스, US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펀드 등이 참여했다.
칩 제조업체들은 AI 최전선의 기술과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퀄컴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선두인 엔비디아(NVDA)에 맞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제휴 관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AI 추론 칩 시장의 빠른 변화 역시 모듈러와 같은 스타트업의 가치 평가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엔비디아가 그로크의 자산을 200억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인수하기로 했다는 보도와 인텔 캐피탈이 투자한 삼바노바 시스템스의 신규 투자 유치 등 일련의 딜은 AI 생태계 내 자금력을 갖춘 기존 기업들에 대한 스타트업들의 전략적 가치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됐다.
퀄컴은 NXP 세미컨덕터스 인수 시도가 규제 승인을 받지 못해 무산된 이후 소규모 보완형(tuck-in) 인수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런던 상장 반도체 기업 알파웨이브 IP 그룹을 약 24억달러에 현금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