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3일 가덕도신공항 허브화 추진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이번 용역은 개항 초기 안정운영과 중장기 동북아 허브공항 성장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실행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 부산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정책에 반영하고 조기 개항·운영 안정성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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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개항 이후 운영 안정성 조기 확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가덕도신공항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단계별 전략 마련 작업이 본격화됐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허브공항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신공항추진본부를 비롯해 유관기관, 학계, 기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가덕도신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전반을 논의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가덕도신공항이 개항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장기적으로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제적·체계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은 지난 6월 1일 착수했으며 기간은 12개월이다. 중장거리 전략노선 확충, 항공 수요 창출 등 공항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단계별 성장전략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3월 9일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에 들어갔으며 2026년 연말 우선시공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선 만큼 시는 공항의 조기 개항 준비와 함께 개항 이후 운영 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도 행정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2035년 개항까지 시간이 남아 있으나 시는 가덕도신공항을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보고 조기 활성화를 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사전 전략을 마련해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고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재홍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물류 경쟁력 제고와 부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략 수립과 이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