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이 22일 US오픈 단독 3위로 재도약했다
- 세계 랭킹 141위에서 64위로 77계단 상승했다
- 마스터스 출전권·플레이오프 안정권·23억 상금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4번째 생일에 시즌 세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US오픈에서 선전을 펼친 김주형이 세계 랭킹을 크게 끌어올리며 많은 선물을 손에 쥐었다. 먼저 메이저 대회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2027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조기에 확보했다. 아울러 페덱스컵 랭킹을 55위까지 끌어올리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진출 안정권에 진입했고, 내년 시즌 시그니처 대회 복귀 가능성도 한층 키웠다. 이번 대회 단독 3위 상금으로만 153만 2530달러(약 23억 5000만 원)를 벌어들이는 수확도 올렸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평균 1.81점을 획득해 지난주 141위에서 64위로 무려 77계단이나 뛰어올랐다. 2023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두며 무서운 신예로 주목받았던 김주형은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세계 랭킹이 70위 밖으로 밀려나는 등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번 제126회 US오픈에서 최종 합계 1언더파 279타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3년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US오픈 우승을 달성한 윈덤 클라크는 세계 랭킹도 지난주 34위에서 8위로 끌어올리며 톱10에 진입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는 실패했으나 공동 4위를 기록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캐머런 영(미국)이 각각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의 임성재는 공동 43위에 그치며 세계 랭킹이 74위에서 79위로 소폭 하락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