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0일 통영서 다이브 아워 2026을 열었다
- 전국 다이버 292명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정화했다
- 단일 장소 세계 최대 기록을 넘어 해양보호를 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계 최대 규모 초과 기록 도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통영에서 대규모 수중 정화 활동을 열고 해양환경 보호 실천 확산에 나섰다.
도는 전날 통영시 죽림만 내죽도 수변공원 일원에서 '다이브 아워(Dive Hour) 2026'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통영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다이버 292명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같은 시간에 입수해 60분 동안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292명이 동시에 참여한 이번 수중 정화 활동은 단일 장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에 도전한 사례로 2024년 포르투갈 세심브라에서 기록된 274명 참여를 넘어선 수치다.
'다이브 아워'는 기후행동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에서 착안한 수중 환경보호 프로그램으로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서는 수중 정화 활동과 함께 업사이클링 코스프레 퍼레이드, 페트병 뗏목 만들기, 폐기물 활용 정크아트 제작, 환경 토크콘서트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다이빙 교육단체 IDA는 '에코 다이버 특별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사전 교육과 정화 활동을 이수한 참가자에게 인증서를 발급했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 도입된 사례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양환경 보호와 관광을 연계한 정책을 확대하고 다이빙 인구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