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22일부터 다음달20일까지 다음과 온라인 독서캠페인을 진행했다.
- 캠페인은 3단계 참여형 이벤트로 독서취향 맞춤 프로그램과 일상 독서 미션을 제공했다.
- 서울시교육청은 캐릭터·이모티콘·경품 등을 활용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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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서 검색하면 캠페인 페이지 접속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 문화를 넓히기 위해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함께 '독서 서울, 북웨이브'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3일 열린 '북웨이브 한마당' 행사에 이어 마련된 온라인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학생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페인 기간은 2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북웨이브'는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독서 캠페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북웨이브의 주요 프로그램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3단계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단계인 '북웨이브 프로그램 알아보기'에서는 캠페인 전반을 소개한다. 이어 '나만의 북웨이브 찾기'에서는 참여자의 독서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책 읽는 즐거움 만들기'에서는 일상에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미션을 제공한다.
각 단계에는 서울시교육청 공식 캐릭터인 '자라나'와 '열리미'가 등장해 캠페인 내용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보드게임, 카드 선택, 룰렛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도 활용해 참여자가 놀이를 하듯 독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독서 현장 이야기와 사서 추천 도서 등 다양한 읽을거리도 함께 제공한다. 브랜드 이모티콘 무료 배포와 캐릭터 숏폼 영상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높일 계획이다.
캠페인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서울시교육청'을 검색하거나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 맞춰 제작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독서 관련 경품도 제공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독서는 문해력을 다지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바탕"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서울 시민이 동참해 가정과 학교, 마을 곳곳에 책 읽는 문화가 물결처럼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