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9일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열었다
- 도는 부처별 예산 반영·감액 여부를 점검하며 기획예산처 심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 충북도는 9월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공조해 전방위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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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내년 국비에 도 주요 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설득전에 본격 나선다.
예산안 국회 제출 시한인 9월까지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총력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충북도는 지난 18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제4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중앙부처 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의 감액 방지와 미반영·일부 반영 사업의 추가 반영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5월 말 각 중앙부처가 기획예산처에 제출한 2027년 예산요구안에 도 건의사업이 얼마나 반영됐는지 현황을 확인하고 이달 4일부터 진행 중인 기획예산처 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회의에서 부처별·사업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중앙부처 의견과 쟁점사항을 검토했다. 이어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이미 반영된 사업이 유지되거나 증액될 수 있도록 보완자료 제출 계획과 담당 부처·기획예산처 방문 설명 일정을 점검했다.
특히 중앙부처 예산안에 아예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기획예산처의 추가 재원 배분이나 타 사업 조정 과정에서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필요성과 시급성, 국정과제 연계성 등 논리를 보강하기로 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도 중점사업들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기획예산처 심의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까지를 국비 확보의 분수령으로 보고 예산 반영 극대화를 위한 대응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