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투지바이오가 18일 바이오USA 2026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40여개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지투지바이오는 기존 글로벌 빅파마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물질·라이센싱아웃·CDMO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 협력을 모색한다.
- 핵심 플랫폼 기술 ‘이노램프’를 앞세워 대량생산과 고함량·고생체이용률 강점을 알리고 글로벌 기업과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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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지투지바이오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최대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2026)에 참가해 국제 협력을 본격화한다.
18일 지투지바이오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바이오USA에 참석해 약 40곳과 개별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미팅들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구체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투지바이오는 기존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파트너십 발굴에도 집중한다. 현재 신규 물질을 논의 중인 글로벌A사와는 임원급 이상의 미팅을 진행한다. 미국·유럽·일본·남미·캐나다·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들과 기술이전(라이센싱아웃) 논의는 물론, 파트너사의 물질 개발(CDMO)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회사의 플랫폼 기술인 '이노램프(InnoLAMP)'가 논의의 중심이 된다. 지투지바이오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대량생산, 약물 고함량 탑재, 고생체이용률 등을 구현하고 있다.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 및 에피스넥스랩과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해외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지투지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USA에서 예정된 40건의 파트너링 미팅은 당사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당사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협력 논의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이 보유한 유망 파이프라인의 CDMO 협력 기회까지 논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