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7일 모바일 누비전 800억 발행을 밝혔다
- 1인당 월 50만원 한도로 연령대별 순차 판매한다
-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름 휴가철 소비 유도, 상권 활성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시는 다음달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 800억 원을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800억 원이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이다. 결제는 누비전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농협 올원뱅크 등 지정 앱에서 할 수 있다.
시는 판매 초기 접속 지연과 고령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령대별 순차 판매를 적용한다. 1961년 이전 출생자는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고 만 14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일반 판매는 2일 오전 9시 시작된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판매는 자동 종료된다.
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둔 이번 발행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가계 부담을 덜면서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넓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려는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누비전을 활용해 지역경제 회복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