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중부발전이 16일 서울에서 AI 기업발굴 협의체 컨설팅·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 발전현장 적용 AI 솔루션과 국산 NPU 실증 과제를 발굴·고도화하고 사업화·해외진출 컨설팅을 진행했다.
- 7월 연구과제 2건을 선정해 실증 지원하고 11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에너지 산업 AI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회원사 16개 기업 대상 전문가 컨설팅
7월 실증과제 2건 선정, 각 2000만원 지원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발전현장에 적용할 인공지능(AI) 사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중부발전은 지난 16일 서울에서 'KOMIPO 피지컬 AI 기업발굴 협의체' 개발과제 컨설팅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출범한 협의체의 후속 조치로, 회원사 16개 기업과 사업화·투자유치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발전현장에 적용할 AI 솔루션 개발과제를 발굴하고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과제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실증과 발전현장 AI 적용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반도체 개발 및 적용 사례 발표와 회원사 우수사례 소개가 진행됐다. 이어 회원사들은 AI 솔루션을 적용한 발전 기자재 개선 개발과제를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외부 전문가들이 사업화와 투자유치,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코칭을 제공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발전협력기업과 AI 솔루션 기업이 발전현장 적용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 기업 간 기술 연계와 협력 시너지 창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중부발전은 오는 7월 선정위원회를 열어 'KOMIPO 피지컬 AI 연구과제' 2건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에는 각각 2000만원의 실증 사업비를 지원하며, 7월부터 10월까지 실증을 진행한다.
이후 11월에는 '로보월드' 행사와 연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의체와 네트워킹 데이가 안전과 효율을 확보하는 상생협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과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도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