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브에너지가 16일 상반기 순이익 급증 기대에 선전 증시에서 13.8% 상승 마감했다
- 이브에너지는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0% 증가한 34억위안, 매출은 약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중국 배터리 수요와 생산이 크게 늘며 이브에너지 점유율이 4.8%로 상승, 리튬 배터리 공급망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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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17일 오전 11시0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1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을 대표하는 리튬배터리 제조사 중 하나인 이브에너지(億緯鋰能∙EVE 300014.SZ)가 실적 확대 기대감에 급등세를 연출했다. 이브에너지는 16일 선전 증시에서 13.8% 상승한 주당 66.88 위안으로 마감했다.
중국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이브에너지는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6월 30일로 끝나는 6개월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0% 증가한 34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영업수익은 약 6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브에너지는 원자재 비용 변동성을 다변화된 공급망 전략, 전략적 조달 계획 그리고 금융 헤지 수단의 신중한 활용을 통해 상쇄했다고 밝혔다.

중국자동차동력배터리산업혁신연맹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중국의 동력 및 에너지 저장 배터리 판매량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783GWh를 기록했다. 이 중 동력 배터리 판매량은 35% 증가한 528GWh였고, 에너지 저장 배터리 판매량은 88% 급증한 255.5GWh였다.
동기간 중국 동력 배터리 시장에서 CATL(寧德時代∙닝더스다이 300750.SZ/3750.HK)은 47%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고, 비야디(比亞迪∙BYD 002594.SZ/1211.HK)가 17%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국헌하이테크(國軒高科∙GOTION, 002074.SZ)와 중창신항(中創新航∙CALB 3931.HK), 이브에너지가 각각 6.1%, 6.0%, 4.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브에너지의 점유율은 1년 전 약 4%에서 상승했다.
구오신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 설치 증가, 전기차 수출 확대, 차량당 배터리 용량 증가 등에 힘입어 리튬 배터리 수요가 견조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6대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의 6월 생산량이 총 175.7GWh에 달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 대비 68%, 전월 대비 6%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리튬 배터리 공급망 전반의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중신증권은 이달 초 발표한 보고서에서 배터리 셀 공급 부족이 하반기에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급 제품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수출은 수출세 환급 정책과 산업 성수기 진입에 힘입어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