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 17일 1000원 기부 임팩트 챌린지 1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시민의 1000원 후원에 재단이 1대1 매칭하며 비영리 창업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구조다
- 6월 1일 모집 후 15일 경진 시작해 7월 12일 마감하며 공식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과 후원이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UN SDGs 경진 내달 12일까지 진행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재단법인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이 누구나 1000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후원 사업 '모두의 기부 Giving-LIFE 임팩트 챌린지 1기'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중의 소액 후원으로 비영리 창업가의 초기 도전을 지원하고, 여기에 재단이 후원금만큼 더하는 1대1 매칭 펀드를 연결해 임팩트를 키우는 구조다.
챌린지의 핵심은 '1000원'이라는 낮은 참여 문턱이다. 한 잔의 커피 값으로 시작하는 후원을 통해 후원자 수 자체가 응원의 크기가 되도록 설계했다. 재단은 "한 사람의 큰 후원보다 천 명의 작은 결속이 더 오래가는 변화를 만든다"며, 대중의 응원 규모에 따라 후원금에 상한을 두지 않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참가 대상은 비영리 창업가 또는 단체로, 개인·팀부터 사단·재단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진행은 ▲참가팀 신청 ▲팀 소개·목표·후원 목적을 담은 프로젝트 등록 ▲시민의 1000원 후원 ▲후원 성과에 따른 재단의 1대1 매칭 및 결과 발표의 4단계로 이뤄진다.
참가팀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가운데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를 선택해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후원 현황은 후원금·후원자 수·응원 댓글 기준으로 실시간 랭킹에 반영된다.
후원은 정기·일시 방식으로 가능하며 토스페이·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와 신용카드·계좌이체를 지원한다. 후원자에게는 기부확인증이 발급되고, 참가팀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응원의 벽' 기능도 마련됐다. 재단은 후원금 사용 내역을 분기별로 공시한다고 밝혔다.
일정은 6월 1일 참가팀 모집을 시작으로 6월 15일 경진 시작, 7월 12일 경진 마감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과 후원은 챌린지 공식 페이지에서 카카오·네이버·구글 계정으로 가능하다.
GEF는 2016년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비영리 엑셀러레이터로, 청년·글로벌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사업을 이어왔다. 재단 측은 "한 사람의 도전이 세상의 변화가 된다"며 이번 챌린지를 시민 참여형 임팩트 플랫폼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