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석유공업이 16일 고려대에 2030년까지 2억50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 기부금은 매년 5000만원씩 지속가능원과 경영대학 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
- 고려대 체인지메이커스는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로 인증받은 사회혁신 교육 프로그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석유공업은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 체인지메이커스 운영기금과 경영대학 발전기금으로 2030년까지 2억5000만원을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석유공업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 고려대에 발전기금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1억원이다. 회사는 2030년까지 매년 5000만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부금은 고려대 지속가능원과 경영대학에 나뉘어 전달된다. 지속가능원에는 체인지메이커스 프로젝트 운영기금으로, 경영대학에는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업이 후원하는 고려대 체인지메이커스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사회혁신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공동체에 참여해 사회·환경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인지메이커스는 학생 창업, 정책 제안, 지역사회 협력 프로젝트 등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왔다. 고려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역량 강화, 교육 효과 제고, 지역 및 글로벌 사회 연계, 미래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체인지메이커스는 최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송상호 한국석유공업 대표이사는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