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수시장 인수위가 16일 시민 정책제안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시민들은 관광보다 정주여건·일자리·복지 강화를 우선 과제로 요구했다
- 인수위는 사람이 돌아오고 일자리·관광이 있는 3대 시정 방향을 설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선 9기 전남 여수시장 인수위원회가 시민 정책제안을 분석한 결과, 시정 방향이 관광 중심에서 정주·복지·일자리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 9기 여수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는 선거기간 접수된 시민 정책제안 92건을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시민들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복지 확대를 우선 과제로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도시건설·인허가·SOC 18건▲시민복지 14건▲정주개선 11건▲생활민원 10건▲문화관광 9건▲산업경제 8건 순이었다.
문화관광 분야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및 사후 활용, 섬 관광코스 개발, 체류형 관광 확대 등 '머무는 관광도시' 전환 요구가 제시됐다.
기획위원회는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일자리가 있는 도시▲머무는 관광도시를 3대 시정 방향으로 설정해 정책에 반영하는 동시에 25일까지 전화·이메일 등을 통한 추가 제안 수렴과 현장 간담회를 병행할 계획이다.
안기완 위원장은 "시민들은 관광보다 민생과 정주, 행정 신뢰 회복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며 "체감 가능한 행정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