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밀양시가 7일부터 14일까지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명지여자고등학교가 단체 최우수상과 최우수연기상·지도교사상을 휩쓸며 경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나가게 됐다.
- 이번 연극제에는 도내 7개 고교 동아리와 관객 1100여명이 참여했고 내년 제31회 대회는 진주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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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명지여고, 전국대회 참가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가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시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가 관내 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무대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회에는 경남 지역 7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가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 대회 기간 약 1100여 명이 객석을 찾아 청소년 공연을 관람했다.
폐막식은 14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밀양시 관계자와 김수현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장을 비롯한 연극계 인사, 청소년들이 참석해 대회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시상식에서는 단체상과 개인상을 나눠 수상자를 발표했다. 단체부문 최우수상인 경상남도교육감상은 명지여자고등학교의 '바보가 되면 안돼?'가 받았다. 우수상은 충렬여자고등학교 '내 안에 타인', 동원고등학교 '후배 위하는 선배'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김해삼문고등학교 '가족이라는 이름'을 포함한 3개교가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명지여자고등학교 정유정 학생이 최우수연기상(경상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지도교사상(밀양시장상)은 명지여자고등학교 김영철 교사가 선정됐다. 이 밖에 6개 분야에서 11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한편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명지여자고등학교는 오는 8월 4일부터 16일까지 밀양에서 열리는 제30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 차기 제31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는 진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