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파마가 15일 채널A 육아 프로그램에서 ADHD 디지털 치료기기 '스타러커스'를 소개했다.
- 스타러커스는 게임 기반 인지훈련으로 아동 ADHD 치료를 돕고, 임상연구·유럽 MDR 등록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 한국파마는 이모티브와 독점 판매 계약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안착과 디지털 치료기기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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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국파마가 자사의 ADHD 디지털 치료기기 '스타러커스'를 채널A 육아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영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성향을 보이는 아동 사례를 다루면서 스타러커스를 게임 기반 집중력 훈련을 통해 아동의 치료 참여를 유도하는 디지털 치료기기로 소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처방을 통해 사용 가능하며, 아동이 훈련을 완료하면 보상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훈련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의료진의 진료와 치료 경과 확인에 활용될 수 있다.
스타러커스는 아동 ADHD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디지털 치료기기로, 게임 기반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치료 참여도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약물치료와 함께 활용하거나 비약물적 치료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스타러커스는 ADHD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기관 임상연구 결과가 네이처 포트폴리오 산하 국제 학술지 '엔피제이 디지털 메디신(npj Digital Medicine)'에 게재되며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 연구에서는 스타러커스를 사용한 아동군에서 ADHD 증상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에 따른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등록을 완료했다.
한국파마는 지난해 11월 이모티브와 스타러커스의 국내 시장 도입 및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정신건강 치료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스타러커스가 대중적인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면서 ADHD 디지털 치료기기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모티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스타러커스의 국내 시장 안착을 추진하고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