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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강원도민체전' 폐막식 준비 충력…"끝까지 안전·품격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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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가 15일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막바지 경기와 폐막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번 대회는 경기와 함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 동해시는 안전·시설·교통·관광 안내 등 지원체계를 가동하며 체류형 스포츠도시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포츠·관광·지역경제 함께 뛰는 '체류형 스포츠도시' 가능성 확인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폐막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열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최지 동해시가 마지막 경기 운영과 폐막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마무리에 나서고 있다.

15일 동해시에 따르면 개막 이후 육상, 축구, 테니스, 하키 등 4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지고 있으며, 각 경기장마다 선수단과 시민들의 응원이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체류형 스포츠대회로 운영되면서, 동해시가 준비해 온 '체류형 스포츠도시' 전략이 현장에서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다.

강원도민체전 일반부 야구대회.[사진=동해시] 2026.06.15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는 그동안 경기장 시설 정비를 비롯해 숙박·교통·안전·위생관리, 자원봉사 운영,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를 지속해 왔으며, 대회 기간에도 현장 지원체계를 가동해 참가자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지막 경기까지 안전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폐막식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도민체전이 동해를 대표하는 스포츠·관광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대부분의 종목 경기가 오후까지 마무리되며 같은 날 오후 4시 동해종합경기장에서 식전행사와 함께 폐막식이 열려 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도민체전은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곧바로 떠나는 '통과형 대회'를 넘어, 관광과 문화, 지역상권을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를 마친 선수단과 가족, 방문객들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장을 비롯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추암해변, 망상해변, 묵호항 등으로 이동해 동해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고 있다.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도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도민체전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는 경기 일정과 연계한 관광·축제 정보를 사전·현장 안내를 통해 제공해 머무는 시간과 동선이 자연스럽게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숙박·교통·안전·위생관리, 자원봉사 운영,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회 기간에는 시청과 체육회,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지원체계를 가동해, 경기 진행과 관중 동선 관리, 응급상황 대응 등에서 큰 차질 없이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스포츠와 관광이 공존하는 도시"를 지향해 온 동해시는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체류형 스포츠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경기장 인근 숙박·식당·관광지 정보를 연계하는 안내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으로 이어지는 교통·주차 안내도 병행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도민체전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보여준 열정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폐막 순간까지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동해시가 가진 관광과 체류 인프라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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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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