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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가족과 꿀맛 휴식' 홍명보호, 멕시코전 대비 첫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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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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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축구대표팀이 15일 멕시코전 대비 담금질을 재개했다
  • 선수단은 가족과 휴식 뒤 전술·컨디션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
  • 홍명보호는 19일 조1위 향한 멕시코전 맞춤 전술을 준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태현·배준호 부상 회복 순조 2, 3차전 출격 가능
19일 멕시코와 A조 2차전...승리땐 조 1위 유력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한 홍명보호가 '개최국' 멕시코전을 겨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다시 운동화 끈을 동여맸다. 전날 대표팀은 훈련 없이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부터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며 경기 간격이 여유로워진 덕분이다. 태극전사들은 축구협회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과달라하라 현지를 찾은 가족들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며 심리적 안정을 찾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과달라하라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 몸을 푸는 한국 축구대표팀. [사진=KFA] 2026.06.15 psoq1337@newspim.com

가족 품에서 푹 쉰 선수들은 보슬비가 내리는 훈련장에 모여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김태현(가시마)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이 가벼운 러닝으로 예열을 시작했다. 이어 장애물 달리기와 론도(볼 돌리기), 미니 게임을 소화하며 전반적인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발목 부상을 입은 배준호와 김태현은 실전 근력 유지를 위해 고정 사이클을 타며 별도 훈련을 진행했다. 두 선수 모두 멕시코와의 2차전 출전을 목표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훈련은 '약속된 플레이'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었다. 코치진은 포지션별로 세분화된 전술 분석 영상을 제작해 선수들의 개인 태블릿으로 전달했다.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는 긴박한 경기 상황에서 선수들이 동료의 위치를 보지 않고도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리마인드'시키는 과정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체코전에서 나온 오현규의 결승 골도 약속된 플레이의 결과물"이라며 "대회에 들어서며 확실히 전술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한국은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으나 남아공을 2-0으로 꺾은 멕시코에 골 득실에서 1골이 뒤진 조 2위다.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순위 산정 시 상대 전적을 최우선으로 본다. 멕시코전 승리팀이 사실상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홍명보호는 16일부터 본격적인 맞춤형 전술 훈련을 통해 멕시코 격파 전략을 완성할 계획이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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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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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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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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