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변광용 시장이 12일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일정으로 남해군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거제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대학 선후배 인연이 있는 김 총리와의 관계로 이날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변 시장은 간담회에서 거제를 해양관광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 국가거점어항 조성사업 선정을 요청했다.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한 철도 건설, 한·아세안국가정원 조성 사업 등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재정 지원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관련 부처와 협의해 건의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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