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제시가 11일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노후 경로당 7곳 에너지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 단열 보강·창호 교체·고효율 냉난방 설비 지원을 골자로 한다
- 거제시는 확보한 사업비로 설계·행정절차 후 공사를 진행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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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감·탄소 배출 저감 효과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노후 경로당 7곳의 에너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관내 경로당 7곳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경남 지역에서 가장 많은 선정 규모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과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 설비 설치 등을 지원하는 국비 사업이다. 최근에는 기후변화 대응 기능도 포함됐다.
이번 선정으로 거제시는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를 확보해 대상 경로당의 단열 성능 개선과 설비 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준비 과정에서 대상 시설 조사와 계획 수립, 사전 컨설팅 등을 진행해 왔다. 향후 실시설계와 행정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노후 경로당 환경 개선과 함께 에너지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