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의회가 2차 추경안 등을 심의하는 임시회를 개최한다.
1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 및 처리할 예정이다.
추경안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행정공동체로 출범하게 된다"며 "전남도의회가 축적해 온 의정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균형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청사 운영과 조직체계는 균형과 원칙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며 "공정한 행정체계와 단계적 조직개편이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