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가 4일 경기도지사에 당선됐다
- 경기도 첫 여성 도지사이자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다
- 교통·주거·일자리·균형발전 해결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칙과 소신 지킨 진심 알아봐 준 선택, 결코 후회 없는 선택 되도록 책임 정치 실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였던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당선됐다. 추 후보는 이로써 경기도 역사상 첫 여성 도지사이자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3일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에서 60.4%라는 압도적인 예측 득표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추 후보는 4일 오전 6시 10분 기준 개표율 97.67%를 기록한 가운데 55.00%(367만581명)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39.41%(262만9896명)로 2위로 집계됐으며 추 당선인과는 15.59%p 차이가 났다.
추미애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저 추미애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묵묵히 국민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고,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 주셨다"고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의 의미에 대해 "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경기도민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고 규정하며 "개인적으로는 더없이 큰 영광이지만 동시에 도민 여러분께서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선택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엄숙한 소회를 밝혔다.
추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도민들과 약속했던 핵심 과제들을 차분하고 성실하게 풀어가겠다는 실행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그는 경기도가 직면한 당면 과제로 ▲교통 문제▲주거 문제▲일자리 문제▲균형발전 문제를 꼽으며, 이를 하나하나 정밀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혼자만의 도정이 아닌 '상생과 협치'를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경기도의 국회의원들은 물론, 이번에 새롭게 당선되실 31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힘을 모아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여야를 넘어선 원팀 협치 및 유능한 지방정부 운영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추 당선인은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책임지겠다는 준엄한 약속을 남겼다. 그는 "이제부터 경기대전환 당당한 경기의 길을 저 추미애가 책임지고 열겠다"고 천명하며 "도민께서 바라시는 변화와 성과를 성실하게 받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