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박관열이 4일 광주시장선거에서 당선됐다
- 박관열은 56.19% 득표로 방세환을 2만1281표 차로 이겼다
- 그는 시민과의 약속 이행과 광주 도약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광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시장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4일 오전 5시 현재 개표율 91.06%가 진행된 가운데 미개표된 잔여표가 1만7051표에 불과해 승패의 변동이 없는 상황이어서 당선이 확정됐는데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는 9만6554표(56.19%)를 득표하며 7만5273표(43.8%)를 득표한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를 2만1281표 차이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위대한 광주시민의 승리이자 광주의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이어 "믿고 지지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면서 "약속드린 공약들을 꼼꼼하게 챙겨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바꾸고 광주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또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고 소통과 책임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더 나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1957년 전라남도 장선군에서 태어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정규 교육 과정을 밟지 못하고 10대에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소년 노동자'로 기술을 익혔다.
40대에 검정고시를 통해 강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한민국 미래전략특보로 활동했고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당대표 특별보좌역 지방자치특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한 바 있다.
observer00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