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3 지방선거 인천지역 투표율이 58.2%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수치이나 전국 평균 61%에는 못미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잠정 집계한 인천지역 투표율은 58.2%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았다. 직전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는 48.9%를 기록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보다 투표율이 낮은 곳은 제주(56.4%)와 광주(54.3%) 등 2곳뿐이다.
인천 지역별 투표율은 옹진군이 70.0%로 가장 높고 최하위는 미추홀구(54.8%)이다.
인천의 투표율이 전국 평균 보다 낮은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인구 이동이 많은 도시 구조와 높은 젊은 층 비중, 다양한 출신지 인적 구성 등을 꼽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