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스페이스X 상장에 불붙은 우주 랠리…위성·로켓주 일제히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스페이스X IPO 추진과 블루오리진의 NASA 사업자 선정으로 26일 우주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 우주 인프라·위성 기업과 관련 ETF는 S&P500과 나스닥100을 크게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우주 경제 성장 기대를 키웠다
  • 전문가들은 스페이스X 등 민군 겸용 우주 기업 수혜를 전망하면서도 적자·고밸류로 인한 투기적 리스크 확대를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27일 오전 08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로켓·위성 관련 주식이 스페이스X의 IPO 추진 기대감과 맞물려 화요일 일제히 급등했다.

우주 경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IPO를 신청한 데 이어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이 NASA의 달 기지 건설 프로그램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관련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우주 인프라 기업 레드와이어(RDW)는 이날 뉴욕 거래에서 26% 오른 22.04달러에 마감했고, 위성 광대역 통신 업체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은 13% 상승한 119.70달러를 기록했다. 캐나다의 위성·로보틱스 업체 MDA 스페이스(MDA)는 4.9% 오른 61.82캐나다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우주 관련주 바스켓과 우주 관련주 ETF,  S&P500, 나스닥100 연초 이후 상승률 추이 비교 [자료=블룸버그통신]

캔터 피츠제럴드의 안드레스 셰퍼드 애널리스트는 고객 서한에서 "스페이스X IPO가 더 많은 투자자와 관심을 우주 산업의 유망 기업들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로켓랩(RKLB),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 사텔로직(SATL)을 "직접 수혜 기업"으로 꼽았다.

로켓·우주선 제조사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NASA의 문폴 미션 일환으로 달 남극에 드론을 운반하는 하청 계약을 수주한 데 힘입어 19% 오른 58.81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NASA의 달 탐사 로버 개발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하면서 8.9% 급락했다. 스티브 알테무스 인튜이티브 머신스 CEO(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NASA의 달 탐사 차량 사업은 단발성 미션이 아니며, NASA가 달 표면 작전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추가 기회를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편성한 미국 우주 경쟁 관련 주요 기업 바스켓은 블룸버그 집계 기준 올해 들어 57% 상승했으며, 이날 하루 상승폭은 지난해 4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약 10억달러 규모의 프로큐어 스페이스 ETF(UFO)는 연초 대비 69% 올랐다. 두 지표 모두 S&P 500 지수의 9.8% 상승률과 나스닥 100의 19% 상승률을 크게 웃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웨인 샌더스, 조지 퍼거슨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미국 우주군의 2027년 예산 확대 수혜가 예상되며, 해당 예산은 전년 대비 78% 늘어난 710억달러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블랙스카이, 파이어플라이, 엄브라 등 민군 겸용 우주 기업들도 예산 증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뉴 스트리트 리서치의 피에르 페라구 애널리스트는 5월 13일 보고서에서 우주 섹터 전반이 향후 20년간 수조달러 규모의 경제성장을 흡수하며 지상 기반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페이스X의 IPO는 이르면 다음 달 실시될 수 있으며, 최대 750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초에는 기업가치 2조달러 이상을 상장 목표로 설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다만 아폴론 웰스 매니지먼트의 에릭 스터너 CIO(최고투자책임자)는 랠리가 지속될수록 섹터 내 리스크도 커진다고 경고했다. 그는 "상당수 기업이 적자 상태이고 밸류에이션이 이미 높은 수준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지정학적 변수가 섹터 전반의 방위비 확대로 이어지는 우호적인 환경이긴 하지만 투자자들은 이처럼 투기적 성격이 강한 섹터에 대한 비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