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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반도체 혁명] ⑨'빛을 향한 자금러시', A주 新이정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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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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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A주에서 5월 18일 세마이트가 주가왕에 올랐다
  • AI 확산으로 광통신 섹터가 올해 65.05% 급등했다
  • 전문가들은 실적 기반 장세라며 상승세 지속을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최대 수혜처 광 테마에 대한 투자열기 확대
상장 14거래일만에 주가왕이 된 광통신 테마주
A주 천위안 클럽 5개주 중 3개가 광 테마주
광 테마로 몰리는 자금 흐름 배후의 시사점

이 기사는 5월 21일 오후 2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는 "빛 속에 서야 돈을 번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이는 A주 시장에서 강력한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핵심 투자방향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광(光) 테마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력한 신뢰가 담긴 표현이다.

2026년 들어 광통신 섹터는 글로벌 전반에서 모두 견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는 '선도주 주도 상승, 후발주 추종'의 차별화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A주 역시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배경에는 탄탄한 산업 논리가 자리하고 있다. AI 연산 클러스터의 폭발적 확장에 따라 광통신은 AI 연산 시대의 핵심 기반 스토리로 부상하고 있으며,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면서 산업 전반의 슈퍼사이클을 이끌고 있다.

A주 광통신 지수는 5월 12일 기준으로 올해 들어 누적 65.05% 상승했다. 과열된 투자 열기에 조정 우려도 불거지는 가운데, 현 시점에서 진입 가능성과 향후 투자기회 지속 여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21 pxx17@newspim.com

◆ 상장 14일된 광통신 신주 '주가왕' 등극

지난 5월 18일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이정표적 사건이 연출됐다. 중국 광통신 테스트 장비 업계를 대표하는 세마이트(聯訊儀器∙롄쉰계측∙Semight 688808.SH)가 귀주모태(貴州茅臺 600519.SH)를 제치고 새로운 A주의 '주가왕'으로 등극한 것이다.

이날 세마이트는 장중 한때 상승폭이 16%를 넘어서며 주가는 1361위안까지 올랐고, 종가 기준으로는 1344.99위안으로 상승률 14.96%를 기록했다. 총 시가총액은 약 1381억 위안으로 급등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세마이트가 상장한 지 단 25일(거래일로는 14일) 밖에 안된 차신주(상장 1년 미만의 미배당 종목) 라는 것이다.

지난해 8월 중국 AI 칩 개발사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 올해 4월 중국 레이저 칩 개발사 원걸반도체(源傑科技∙ORIGIN OF EXCELLENCE 688498.SH)에 이어 귀주모태를 제치고 새로운 주가왕 자리를 차지한 세마이트는 상장 이후부터 폭발적인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4월 24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세마이트는 상장 후 5거래일 만에 주가가 1000위안을 돌파하며 A주 '천 위안 클럽'에 초고속으로 진입했다. 새로운 주가왕으로 올라서기까지의 14거래일 간 상승폭만 15배(1500%)가 넘는다.

한 거시경제 분석가는 "이는 AI 관련 산업에 대한 높은 인기, 기업 자체의 희소성 그리고 신주의 적은 시가총액이 결합된 결과로, 적은 자금으로도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어 수익 효과가 빠르게 확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천 위안 클럽' 3대장 '광통신 테마주'

현재 A주에서 1000위안이 넘는 주식은 세마이트, 귀주모태, 원걸반도체, 캠브리콘 그리고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의 5개 종목밖에 없다.

그 중 소비주(식품음료 섹터)를 대표하는 귀주모태를 제외한 나머지 4개주는 모두 기술주이고 특히 3개주는 광(光) 테마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속 광모듈·광칩 테스트 장비를 공급하는 광통신 계측·반도체 테스트 기업 '세마이트', 데이터센터·AI 인프라용 고속 광칩(레이저) 설계·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전형적인 광반도체∙광소자 기업 원걸반도체, 전세계 1위를 자랑하는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모듈(트랜시버) 주력 생산업체 중제욱창이 그것이다. 

나머지 기술주인 캠브리콘 또한 AI 연산용 GPU/가속기 칩을 개발하는 중국 대표 AI 반도체 기업이라는 점에서 광 산업체인과의 연계성을 찾을 수 있다.

◆ 광 테마로 쏠리는 자금, 시사점은?

AI 연산력 확장이 글로벌 데이터 통신용 광모듈 수요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면서, 중국 광통신 산업의 업그레이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광 테마와 연계된 여러 세부 영역 중 고급 테스트 장비 시장은 장기간 해외 기업이 주도해 왔으며, 국산 대체 여지는 매우 크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21 pxx17@newspim.com

이러한 상황 속 고속 광모듈 및 광칩 테스트 분야에서의 핵심 기술 돌파와 실적의 지속적 실현을 실현한 세마이트 주가의 강력한 상승은 기업 자체뿐 아니라 광통신 산업체인 전반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반영한다.

커팡더(科方得) 싱크탱크 장신위안(張新原) 연구원은 "AI 시대에 연산력 폭발이 데이터 전송 병목을 야기하고 있으며, 이는 대규모 AI 클러스터의 효율적 운용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광통신 기반의 고속 AI 연산 네트워크는 대역폭과 전력 소모 등의 기술적 병목을 돌파할 수 있는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AI 모델과 연산 클러스터 규모가 지속 확대됨에 따라 광통신 산업 체인의 가치도 계속 상승할 것이며, 글로벌 기술 경쟁의 핵심 영역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평가 속 '빛 속에 서는 것'은 여전히 현지 펀드매니저들이 권고하는 핵심 투자 전략이다.

한 펀드매니저는 "실적 기반이 있는 광학 산업 세부 분야에 계속 주목하되, 최근에는 투자 타이밍을 더욱 신중히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스상하이증권 커촹반 칩(嘉實上證科創板芯片) ETF를 관리하는 톈광위안(田光遠) 펀드매니저는 "현재 시장은 2차 상승장의 심화 단계에 있으며, 투자 논리는 '가격 기대'에서 '실질적인 실적 실현'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 향후 수년간 '상승사이클' 지속 전망

광모듈 섹터를 향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지금도 광 노선에 올라타도 되는지, 향후 투자 기회가 여전히 존재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은 광모듈이 왜 이렇게 핫한 투자노선이 됐는 지에서 찾을 필요가 있다.

핵심적인 배경은 AI 물결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AI 연산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외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의 2025년 자본지출(CAPEX)은 크게 늘었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2026년 전 세계 8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의 자본지출은 6020억 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 국내 3대 CSP의 자본지출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증권∙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 산하의 데이터 산출업체 아이파인드(iFinD)에 따르면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의 2025년 자본지출은 총 2122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4.7% 증가했다. 이번 투자 확대가 광모듈 생산라인을 투자 호황 국면으로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21 pxx17@newspim.com

AI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해서는 대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며, 이는 고성능 광모듈 없이는 불가능하다.

현재 주류인 800G, 1.6T 광모듈 출하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광모듈 업체들의 주문은 이미 2028년까지 밀려 있는 상황이다.

이는 향후 몇 년간 산업의 높은 경기 사이클이 매우 확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치 고속열차가 황금 구간에 진입한 것과 같아 추진력이 매우 강하며, 선두를 차지한 기업이 가장 큰 몫을 가져가게 된다.

더 고무적인 점은 글로벌 광모듈 산업에서 중국 기업들이 이미 세계 선두에 올라 있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기술적으로 앞서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큰 성장 시장을 선점하여 주문과 이익이 지속적으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펀더멘털(기초체력) 측면에서도 스토리만 있고 실적은 없는 상황이 아니다. 올해 1분기 광 테마에 연계된 여러 선도 기업들의 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 투자 과열 양상, 아직 탑승 가능한가

광모듈 테마주가 이미 큰 폭으로 상승한 상황에서 추가 매수 가능성에 대한 논쟁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시장의 열기가 매우 높고, 많은 자금과 투자자들이 광모듈로 몰려들면서 일부에서는 '고점에서 물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그러나 과거 단순 테마성 투기와는 달리, 이번 광모듈 상승의 근본 동력은 매우 강한 산업 펀더멘털에 있다. 산업의 높은 성장세가 유지되는 한, 단기적인 변동이 있더라도 장기적인 추세는 여전히 명확하다.

최근 섹터에서는 실제로 변동성과 의견 분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높은 실적 성장과 미래 주문 가시성이 지속적으로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

다수의 기관 투자자들은 선도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을 2027년과 2028년 기준으로 판단해보면 여전히 높지 않으며, 광 테마를 향한 투자 기회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판단을 내린다.

화바오펀드(華寶基金)의 차오쉬천(曹旭辰) 펀드매니저는 광모듈 및 광칩 분야의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엔비디아(NVDA.US)의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26배이고, A주 광모듈 대장주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도 동일하게 26배(내년 성장률은 더 높을 것으로 전망)로 전체적으로 과도한 버블 상태는 아니라고 봤다.

다만, 자본이 몰리면서 광 테마를 둘러싼 '쏠림 현상'도 점점 뚜렷해지고 있으며, 이는 변동성 확대 위험을 내포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시장이 점차 버블 구간으로 진입함에 따라 후반부 장세의 확실성은 대형주에 더 집중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업계에서는 현재 광모듈 업계의 호황이 여러 핵심 가정에 기반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만약 이러한 가정이 흔들릴 경우, 예를 들어 해외 AI 설비투자 속도가 둔화되거나 예상치 못한 거시 환경 변화가 발생하면, 과밀 거래에 기반한 주가는 기대치 조정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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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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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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