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155km 정우주, 158km 안우진에 판정승...한화 키움에 10-1 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가 14일 키움전에서 10-1 대승했다.
  • 정우주가 안우진에 강속구 맞대결 판정승 거뒀다.
  • 타선 폭발로 12안타 3홈런 몰아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가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워 키움을 완파했다. 동시에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강속구 영건들의 맞대결에서는 정우주가 안우진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한화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10-1 대승을 거뒀다. 전날 2-3 패배를 설욕한 한화는 이번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시즌 18승(21패)을 수확했다. 반면 최하위 키움은 14승 1무 25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한화 정우주. [사진=한화 이글스] 2026.05.14 willowdy@newspim.com

이날 경기의 최대 관심사는 한화 정우주와 키움 안우진의 강속구 대결이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관계자들까지 고척돔을 찾아 스피드건으로 두 투수의 구속을 측정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안우진은 최고 시속 158㎞, 정우주는 최고 시속 155㎞를 기록했다. 안우진은 74구 중 평균 시속 153㎞의 직구를 26개 던졌고, 정우주는 73구 중 무려 60개의 빠른 공을 구사하며 평균 시속 149㎞를 찍었다.

결과는 정우주의 판정승이었다. 최근 선발 테스트를 받고 있는 정우주는 4이닝 동안 1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4회말 2사 1루에서 트렌턴 브룩스에게 우중간 적시타를 허용하며 동점을 내준 장면이 유일한 아쉬움이었다.

정우주는 개인 한 경기 최다인 73개의 공을 던졌지만, 5이닝을 채우지 못해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대신 5회부터 등판해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박준영이 프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반면 키움 토종 에이스 안우진은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2패(1승)째를 떠안았다.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싱커 등을 두루 시험하며 탈삼진 능력을 뽐냈지만 팀 승리를 이끌진 못했다.

안우진은 2회초 노시환에게 좌선상 2루타, 이어 허인서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첫 실점했다. 두 타자 모두 초구를 공략했다.

한화는 1-1로 맞선 5회초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선두 타자 김태연이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안우진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이도윤의 우중간 2루타와 이원석의 희생번트 때 나온 야수 선택으로 만든 1사 1, 3루에서 페라자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이도윤이 절묘한 슬라이딩으로 홈을 밟아 한화는 3-1까지 달아났다.

[서울=뉴스핌] 한화 허인서, 노시환. [사진=한화 이글스]2026.05.14 willowdy@newspim.com

경기 후반에는 한화 타선이 완전히 폭발했다. 8회초 강백호와 허인서의 안타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이도윤이 원바운드로 우중간 펜스를 맞히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이원석이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를 갈랐다.

9회초에는 노시환의 1타점 2루타에 이어 허인서가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 타선은 홈런 3방을 포함해 장단 12안타를 몰아쳤다. 포수, 6번타자로 선발출전한 허인서는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이원석도 시즌 첫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도윤 역시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