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D한국조선해양이 7일 인도 그린필드 조선소 건설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회장이 인도 방문 중 타밀나두주로부터 지원 확인받았으나 발주 물량은 미확정이다.
- 인도 자체 수요로 여러 선종 발주 가능하며 해외 조선소 영업도 본사 기술력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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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HD한국조선해양이 인도 그린필드 조선소 건설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7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도 투자 계획과 관련해 "현재 그룹 내부에서는 그린필드 조선소 건설을 위한 피저빌리티 스터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그룹 회장이 인도 국빈 방문에 동행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 면담했으며, 인도 타밀나두주와의 그린필드 조선소 건설에 대해 재차 지원을 확인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선박 발주 물량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인도 지원은 여전히 확실하지만 구체적으로 몇 척의 상선을 발주하겠다는 내용까지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린필드 조선소를 설립하게 된다면 인도 내부의 자체 수요용으로 여러 선종에 걸쳐 발주가 가능하다는 얘기는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해외 조선소 영업에서도 본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필리핀 등 해외 야드와 관련해 "한국 본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기준으로 해외 조선소 영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향후 해외 조선소 영업을 확장하더라도 같은 방식으로 본사의 능력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