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일 ETF 시장에서 원자력·건설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 트럼프 이란 협상 기대에 유가 급락으로 자금이 몰렸다.
- 방산 레버리지 ETF는 두 자릿수 하락하고 KODEX200 등 순유출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산 레버리지 ETF 두 자릿수 하락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7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원자력·건설 테마가 강세를 보인 반면 방산 레버리지 ETF는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타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국제 유가가 급락하자 원자력·건설 등 테마로 자금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수익률 상위권은 원자력·항공우주·건설 테마가 주도했다. ACE 미국SMR원자력TOP10이 10.35% 올라 수익률 1위를 차지했고 KODEX 미국드론UAM TOP10(9.63%), KODEX 미국원자력SMR(7.29%), 1Q 미국우주항공테크(7.14%), TIGER 200 건설(6.85%) 순으로 뒤를 이었다.
테마별로는 건설(+6.60%)이 가장 강했고 금 채굴 기업(+4.32%), 원자력(+4.25%), 명품(+4.21%), 운송(+4.08%) 순으로 상승했다. 건설 테마에서는 TIGER 200 건설이 6.85% 올랐고 원자력 테마에서는 ACE 미국SMR원자력TOP10이 10.35% 뛰었다.

반면 하락 테마에서는 원유(-4.96%), 원유·가스 기업(-3.25%), 증권(-2.95%), 기업공개(IPO)·인수합병(M&A)(-2.87%), 게임(-2.85%) 순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원유 테마에서는 TIGER 원유선물Enhanced(H)가 4.84% 내렸다.
수익률 하위권은 방산 레버리지 계열이 차지했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12.60%)가 낙폭이 가장 컸고 PLUS K방산레버리지(-11.43%), TIGER K방산&우주(-7.74%), KODEX 방산TOP10(-6.72%), RISE 미국반도체인버스(합성 H)(-6.52%) 순이었다.
전일 기준 순유입 상위에는 ▲KODEX 레버리지(1774억원) ▲TIGER 단기채권액티브(1492억원) ▲KODEX AI전력핵심설비(1427억원)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800억원)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716억원) 순으로 자금이 몰렸다.
순유출 상위에는 ▲KODEX 200(-2158억원) ▲TIGER MSCI Korea TR(-1807억원) ▲HANARO Fn K-반도체(-1674억원)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1453억원) ▲KODEX 머니마켓액티브(-603억원)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