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이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싱어송라이터 유주를 초청했다.
- 유주는 2022년 이후 매년 고척돔 마운드에 서며 키움과 특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 유주는 여자친구 메인보컬 출신으로 솔로 활동 중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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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키움이 오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싱어송라이터 유주를 초청했다.
유주는 지난 2022년 처음으로 고척돔 마운드에 오른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도 연속으로 시구를 맡으며 키움과 특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매년 시즌 중 고척스카이돔을 찾으며 팬들에게 익숙한 얼굴이 된 그는 올해도 키움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선다.

유주는 걸그룹 여자친구 메인보컬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6년 발표된 여자친구의 대표곡 '시간을 달려서'는 음원 플랫폼 멜론 연간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고, 당시 음악방송에서 15관왕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힌 유주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가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프로듀서 그루비룸이 이끄는 레이블 'AT AREA'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최근에는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싱글 앨범 '첫사랑은 저주다'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까지 인정받고 있다.
유주는 시구를 앞두고 "벌써 키움에서 네 번째 시구를 하게 됐다"라며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계속 불러주시는 키움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도 키움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좋은 시구를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선수들도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키움은 이날 경기 종료 후 어린이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구단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팬 10명을 대상으로 그라운드에서 '나이키와 함께하는 키즈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