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완도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지난달 한 달간 5만여 명을 유치했다.
- 16회째 축제는 해안 치유길 걷기와 야간 투어 등으로 봄철 힐링 관광지 위상을 확인했다.
-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며 무료 순환버스 운행으로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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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완도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한 달간 일정 끝에 5만여 명 방문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완도군은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청산도 일원에서 열려 총 5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진행됐다. 축제 기간 하루 최대 4600명이 방문하며 봄철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행사에서는 걷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야간 투어 등이 운영됐다. 유채꽃이 만개한 해안 치유길 걷기 투어와 청산도 이야기 버스 투어가 호응을 얻었다. 달빛 나이트 워크와 별 관측 프로그램 등 야간 콘텐츠도 관광객 발길을 끌었다.
올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과 간편 먹거리를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해 만족도를 높였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청산도 일주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해 이동 접근성도 개선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문객과 교류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