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유치원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어린이집부터 초등학교까지 연계된 먹거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 군비 100%를 투입해 유치원 15곳 38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280만 원을 들여 주 1회 컵 과일을 공급한다.
-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55곳 1860여 명을 지원하며 거창산 농산물 중심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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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유치원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새로 도입해 어린이집부터 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먹거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올해 군비 100%를 투입해 관내 유치원 15곳, 원아 380여 명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2280만 원이며 8일부터 컵 과일 형태로 주 1회, 연간 30회 내외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과일간식 지원을 유치원까지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군은 2023년부터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중단됐던 초등학교 과일간식 사업도 올해 재개하면서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23곳 730여 명, 유치원 15곳 380여 명, 초등학교 17개교 750여 명 등 총 55곳 1860여 명으로 확대됐다. 전체 사업비는 1억1760만 원 규모다.
과일간식은 사과, 딸기, 샤인머스캣, 토마토, 수박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군은 계절별 수급과 품질, 학생 선호도를 반영해 거창산 과일을 우선 공급하고, 필요 시 도내산 품목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먹거리 복지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