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의령군은 6일 140억 원 규모 2026년 제2회 추경안을 의회 심사로 원안 가결했다.
- 총예산은 5910억 원에서 140억 원 늘어난 6050억 원으로 확대됐다.
- 고유가 대응에 81억 원 증액하고 생활SOC 개선 등 지역 사업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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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전날 고유가 대응과 민생 안정을 중심으로 14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경 확정으로 올해 총예산은 제1회 추경 5910억 원에서 140억 원 늘어난 6050억 원으로 확대됐다.
군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생활비 부담 증가와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해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45억8000만 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24억9000만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0억4000만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민생 안정 지원에 재정 역량을 집중한 가운데 생활SOC 개선, 재해 예방, 청년농업인 육성 등 지역 현안 사업도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의령 친환경야구장 노후시설 개보수공사 8억 원, 성당양수장 시설개선사업 31억3000만 원,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1억9000만 원, 관내 빗물받이 준설사업 1억7000만 원, 낙동강 자전거길(박진고개) 안전시설물 개선공사 1억 원 등이다.
오태완 군수는 "추가경정예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햇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