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유성동 예비후보와 정책연대와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 두 후보는 교육 위기 극복과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해 뜻을 모았고 구시대 세력을 비판했다.
- 공통 과제로 교육격차 해소, 공교육 강화, AI 교육, 달빛도서관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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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격차 해소·미래교육 전환 위한 공동행보 선언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유성동 예비후보와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연대와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
두 후보는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전북교육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에 두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선거 전략이 아닌 책임 있는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직전 교육감 관련 각종 의혹으로 교육공동체 신뢰가 흔들린 상황에서 과거와 단절하고 미래 교육 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정 후보를 겨냥해 "구시대 인물과 손잡고 낡은 학력관을 앞세우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냈다.
두 후보는 공동 추진 과제로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교육격차 해소, 공교육 강화, 학교와 교사의 자율성 확대, 미래교육 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 기초학력과 진학·진로 교육, AI 미래교육 역량 강화와 함께 농산어촌 및 취약계층 학생 지원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역 기반 학습 인프라인 '달빛도서관' 확대와 '독서 300권 프로젝트' 추진도 주요 정책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획일적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교사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과 독서 중심 기초역량 교육을 병행해 미래사회 대응 능력을 키우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두 후보는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교육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겠다"며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존중받고 공정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