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8일 오전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한다.
- 총 4368명 응시 중 3993명이 합격해 91.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 중졸과 고졸 합격률이 전년도 대비 각각 6.9%p, 6.8%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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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의 지원 강화…재소자 응시자 전원 합격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4368명이 응시해 3993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91.4%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전년도 제1회 대비 초졸 합격률은 3.4%p 감소한 반면, 중졸과 고졸 합격률은 각각 6.9%p, 6.8%p 상승해 전체 합격률은 5.8%p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장애 응시자 42명에게 대독·대필, 시험 진행 안내 등 편의를 제공했으며 이 중 33명이 합격해 78.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2명에게는 자택이나 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지원해 배민우(40) 씨가 초졸 학력을 취득했다.
재소자를 위한 별도 고사장도 운영됐다. 남부교도소에서 시험에 응시한 33명(중졸 3명, 고졸 30명)은 전원 합격해 100% 합격률을 보였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순자(83), 중졸 유호준(82), 고졸 김순자(81) 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유모(10대), 중졸 정지우(14), 고졸 안수현(12) 학생이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발표 이후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며, 학교 행정실과 서울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방문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합격증서는 8일과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교육청 구청사(종로구 송월길 48) 본관 102호에서 교부된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