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성이 4일 마이너리그 더블A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 손가락 수술 후 재활 중인 김하성은 네 경기에서 타율 0.333으로 콜업 가능성을 높였다.
- 배지환과 고우석 등 다른 한국 선수들도 마이너리그에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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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빅리그 복귀를 서두르는 김하성이 재활 경기에서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무력시위를 펼쳤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의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와의 마이너리그 더블A 홈 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6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를 터뜨린 김하성은 후속 홈런 때 득점까지 올렸고 8회에는 볼넷을 골라내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지난 1월 손가락 수술 이후 재활에 매진해 온 김하성은 네 차례 재활 경기에서 타율 0.333, 출루율 0.538의 고감도 타격감을 과시하며 콜업 가능성을 높였다.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다른 한국 선수들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의 배지환은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전에서 5번 지명타자로 나서 4회말 2루타를 쳐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더블A의 고우석은 완벽한 투구로 뒷문을 잠갔다. 체사피크 베이삭스전 9회초에 등판한 고우석은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내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