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철도공단이 4일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했다.
- 고속철도 분기역 오송에 상업·문화 기능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한다.
- 21만5000㎡ 국유지 개발로 교통 개선과 주차난 해소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유지 21만5000㎡ 대상
5월 19일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내 핵심 철도 교통망이 교차하는 오송역 일대에 상업과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4일 국가철도공단은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을 이끌어갈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철도망을 기반으로 여러 교통수단을 잇는 입체적인 환승 체계를 마련하고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공단과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뒤 오송역 일대의 종합개발계획을 함께 검토해 왔다.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이 그 첫발을 떼는 단계다.
오송역의 경우 경부고속철도 및 호남고속철도가 만나는 국내 유일무이한 고속철도 분기역으로서 전국 철도망을 잇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꼽힌다. 연관 철도 사업과 인근 지역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복합개발을 추진하기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확보하고 있다.
공단 측은 이번 민간 공모를 거쳐 복합환승센터 도입, 인근 개발과 어우러지는 복합개발계획 수립, 주차난 해소 및 교통체계 개선 등의 사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개발 대상 부지는 축구장 30개 크기에 달하는 약 21만5000㎡ 규모의 국유지다. 공모는 7월 17일까지이며 오는 19일에는 관련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이안호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은 전국 철도망의 심장부인 오송역의 장점을 토대로 공공의 인프라와 민간의 창의성을 합쳐 교통 편의와 도시 기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사업"이라며 "충청북도 및 청주시, 그리고 민간사업자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성공적인 개발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Q. 국가철도공단이 새롭게 추진하며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 사업은 무엇인가요?
A.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입니다. 철도망을 기반으로 여러 교통수단을 잇는 입체적인 환승 체계를 마련하고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Q. 이번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나요?
A. 앞서 공단과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뒤 오송역 일대의 종합개발계획을 함께 검토해 왔습니다.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이 그 첫발을 떼는 단계입니다.
Q. 오송역이 복합개발을 추진하기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경부고속철도 및 호남고속철도가 만나는 국내 유일무이한 고속철도 분기역으로서 전국 철도망을 잇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꼽히기 때문입니다. 연관 철도 사업과 인근 지역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입지 조건이 최적입니다.
Q. 이번 민간 공모를 거쳐 국가철도공단이 집중적으로 살펴볼 주요 사안은 무엇인가요?
A. 복합환승센터 도입, 인근 개발과 어우러지는 복합개발계획 수립, 주차난 해소 및 교통체계 개선 등의 사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입니다.
Q. 개발 대상 부지의 규모와 향후 공모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개발 대상 부지는 축구장 30개 크기에 달하는 약 21만5000㎡ 규모의 국유지입니다. 공모는 7월 17일까지이며 오는 19일에는 관련 사업설명회가 열립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