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로 이범석 현 시장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청주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범석 시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4월 29~30일 실시된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를 합산한 본경선에서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누르고 승리하며 재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특히 이 시장은 경선 과정에서 한 차례 컷오프를 겪은 뒤 재심을 통해 본경선에 진출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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