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김해시가 28일 환경부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376억 원 확보했다.
- 부원·칠산·불암·생림 급수구역 74.3㎞ 구간 관로를 2031년까지 교체·보강한다.
- 연간 300만t 누수 감소와 40억 원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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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환경부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376억 원을 확보하고 총 752억 원 규모 정비에 착수했다.
시는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은 2031년까지 부원·칠산·불암·생림 급수구역 74.3㎞ 구간의 노후 관로를 교체·보강하는 내용이다.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환경부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상수도 개선 사업으로, 관로 노후화에 따른 누수와 수질 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부원·칠산·불암 구역은 한국수자원공사 위탁 방식으로, 생림 구역은 김해시가 직접 시행한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연말 일부 구간 공사에 착수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2031년 12월 성과 판정을 통해 목표 유수율 85% 달성을 확인한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연간 약 300만t의 누수를 줄이고, 매년 40억 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수돗물 품질 개선과 공급 안정성 확보로 시민 체감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상수도 운영 효율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