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가 28일 원팀 출정식을 열고 지방 권력 교체 선거전에 돌입했다.
- 경선 후보들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지지 결집하고 승리를 다짐했다.
- 동해시 변화와 파란 물결 약속하며 원팀 실행 계획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에서 '원팀 출정식'을 열고 지방 권력 교체와 동해시 정권 교체를 향한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를 비롯해 경선을 함께 치른 안승호·이상웅 후보, 한호연 전 동해삼척지역위원장 등 공동선대위원장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지지를 결집했다.

안승호 공동선대위원장은 "30년 동안 동해시는 매번 집권 여당이 지방 권력을 교체하지 못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이정학 후보가 반드시 지방 정권을 교체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호 공동선대위원장은 "아무 준비 없이 이 자리에 섰지만 존경하는 민주당원 동지들이 힘을 한데 모으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6·13 지방선거가 결코 쉽지 않지만 하나하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호연 공동선대위원장은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동해의 열기를 바꿔야 한다"며 "대구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경북을 거쳐 동해까지 와서 이번에는 동해도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정식이 아니라 동해시 변화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자리"라며 "동해시는 지금 정체할 것인지 다시 도약할 것인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규정했다.
그는 또 "지난 경선에서 두 분의 선대위원장과 동해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부딪혔지만, 그 치열함은 동해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진심 어린 열정이었다"며 "두 분의 통 큰 결단과 깨끗한 승복, 동해 발전을 향한 의지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제 경쟁자가 아니라 동해의 승리를 위해 손을 맞잡은 강력한 원팀"이라며 "두 후보가 제안한 동해 발전 방안을 수용·계승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동해는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관광은 머무는 관광으로, 경제는 돈이 되는 구조로, 도시는 다시 성장하는 구조로 만들겠다"며 "이는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원팀이 함께 이뤄낼 강력한 실행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동해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동해시 40년 역사에서 단 한 번도 해내지 못한 일을 이제 더불어민주당 이정학이 반드시 해내겠다. 이제는 바꾸고, 이제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시민 여러분과 하나된 동해 원팀으로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정학 후보는 "본인이 선택한 '파란장미'는 '희망, 꿈, 미래'를 상징하는 꽃말로 바뀌었다"며 "민주당의 파란 물결이 동해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파란 장미'가 되도록 동해시에 파란 물결을 일으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정학 후보를 비롯한 도·시의원 후보들은 이날 "흩어지면 과거로 돌아가고, 뭉치면 역사가 된다"며 "동해의 승리, 민주당의 승리, 시민의 승리를 반드시 이끌겠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반드시 해낸다"고 입을 모았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