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자치도가 24일 2026년 51억 원 규모 섬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 기반시설 16억, 특성화 17억, 인프라 18억으로 섬 경쟁력을 강화한다.
- 주민 체감 제고와 제5차 계획 수립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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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인프라 개선 중심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 조성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51억 원 규모 섬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광과 생활 인프라, 소득 기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사업으로 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2026년 섬 발전사업으로 기반시설 확충, 섬 특성화, 생활 인프라 구축 등 3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4차 섬 종합개발계획(2018~2027년)' 실행계획에 따라 주민 체감도 제고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기반시설 분야에는 16억 원이 투입돼 군산 명도~방축도 탐방로 조성, 신시도 대각산 트레킹코스 개발, 선유3구 물양장 조성 등 9개 사업이 추진된다.
부안 깊은금~치도 연결도로 확·포장과 선유도 관광기반 정비 등도 포함돼 관광 접근성과 생활 편의 개선이 기대된다.
섬 특성화 사업에는 17억 원이 반영돼 어청도와 야미도, 신시도 등 6개 섬을 중심으로 마을발전계획 수립, 소득사업 발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주민 주도형 자립 기반 구축이 목표다.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에는 18억 원이 투입된다. 군산 연도와 부안 식도 LPG 공급시설 구축에 12억 원, 군산 죽도와 고창 외죽도 식수·전력·접안시설 확충 등 공도방지 사업에 6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정주 기반 강화와 주민 이탈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총 57개 사업, 약 10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제4차 섬 종합개발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2026년에는 체감형 사업 성과 구체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8년부터 적용될 제5차 섬발전종합계획 수립 대응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섬은 전북의 중요한 해양 자산이자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관광 경쟁력 강화와 생활복지 기반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