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는 22일 구례에서 장애인체육대회를 개막했다.
- 22개 시군 5천여 명이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 김영록 지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력과 희망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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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구례에서 개막해 3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전라남도는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오는 24일까지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등 5천여 명이 참가해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가수 김준수와 진성, 퓨전국악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개회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성화 최종 주자는 구례 출신 김상주 선수가 맡아 대회 시작을 알렸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장애인체전은 30년 넘는 역사 속에서 도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며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돼 왔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 삶에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