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2일 3월 고용률 63.9%로 전년 대비 1.0%p 상승했다고 밝혔다.
- 취업자 182만3000명으로 3만9000명 늘었고 경제활동인구 186만9000명 최대치 기록했다.
- 청년층 고용률 4.6%p 상승하고 제조업 취업자 1만7000명 증가세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제활동인구 증가, 지역 경제 회복 신호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올해 3월 고용률이 63.9%로 전년 동월 대비 1.0%p 상승했고, 취업자는 182만 3000명으로 3만 9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는 186만 9000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182만 3000명에서 4만 6000명(2.5%) 증가한 수치로, 비경제활동인구는 3만 명 감소했다. 노동시장 밖 인구가 현장으로 유입된 구조적 변화다.
취업자와 실업자가 동시에 늘었으나, 증가한 경제활동인구의 85%가 취업으로 흡수됐다. 실업률은 0.3%p 오른 반면, 구직 포기자 복귀에 따른 '탐색적 실업'으로 풀이된다.
청년층(15~29세)은 경제활동참가율 5.0%p, 고용률 4.6%p 동시 상승했다. 1분기 증가 경제활동인구 4만 9000명 중 청년 2만 1000명(42.9%)이 차지, 1만 9000명이 취업했다. 30~59세 8000명, 60세 이상 1만 1000명도 취업 증가세다.
제조업 취업자는 1만 7000명(3.9%) 늘며 주력 산업 고용 안정화가 확인됐다.
황주연 산업인력과장은 "도민 구직 의지 회복과 지역 경제 흡수력이 강하다는 신호"라며 "청년·주력 산업 맞춤 일자리 정책으로 노동시장 활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고용 시장은 경제활동인구 확대와 청년층 복귀, 제조업 회복으로 견고한 성장 궤적을 보인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