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광주] KIA 임시 마무리는 성영탁...이범호 감독 "정해영, 돌아와도 경쟁 불가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 이범호 감독이 16일 마무리 투수 직책을 두고 경쟁을 예고했다.
  • 성영탁이 현재 임시 마무리로 활약 중이며 올시즌 2세이브를 기록했다.
  • 정해영이 심리 문제 극복 후 복귀할 경우 두 투수가 마무리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마무리 투수 직책을 두고 경쟁을 예고했다.

이 감독은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성영탁이 우리 팀에서 가장 확률 높은 투수"라고 말했다.

[광주=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IA 성영탁이 지난 15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키움전에서 세이브 이후 포수 한준수와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4.16 football1229@newspim.com

KIA 기존 마무리 정해영은 부진 끝에 최근 2군으로 내려갔다. 현재 KIA는 성영탁을 임시 마무리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시즌 KIA에서 데뷔해 45경기 52.1이닝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한 성영탁은 이번 시즌에도 7경기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23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11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팀이 6-4로 앞선 8회 1사 주자 1, 2루 실점 위기에 등판해 노시환과 하주석을 뜬공으로 정리하며 승부처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후 9회 심우준에게 2루타, 최인호에게 적시타를 맞아 실점하긴 했으나, 삼진 2개를 곁들이며 1.2이닝을 막고 데뷔 후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광주 키움전에서는 선두타자 박찬혁을 삼진으로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브룩스와 박주홍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위기에 몰렸다. 김지석에게 투수 앞 땅볼을 유도하며 2아웃을 잡았지만, 주자들이 모두 진루해 2사 2, 3루 위기를 맞았다. 대신 김건희를 자동 고의4구로 거른 후 염승원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2세이브째를 기록했다.

아직 안정감이 떨어지지만, 주자가 나가도 침착하게 팀 승리를 지켜내고 있다. 이대로라면 기존 마무리 투수인 정해영이 컨디션을 회복한다 해도 성영탁이 계속 마무리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이 감독은 "현재 성영탁이 마무리를 보고 있지만, 정해영과 전상현이 돌아왔을 때 어느 투수가 가장 구위가 좋은지 체크할 것"이라며 "프로라면 경쟁은 당연하다. 가장 공이 좋은 선수가 마무리를 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해영의 건투를 기원했다. 이 감독은 "다카하시 코치와 정해영이 면담한 결과 구위보다는 심리가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며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에서 던지면서 컨디션을 점검한다"고 전했다.

[광주=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IA 정해영(왼쪽)이 지난 5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NC전에서 세이브 이후 포수 한준수와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4.16 football1229@newspim.com

이 감독에 따르면 정해영은 2군에서 1이닝 선발, 중간 계투 투입 등을 거친 후 마무리로 등판하는 방향으로 투구 프로그램을 짰다.

2021년부터 KIA에서만 149세이브를 기록한 정해영이 심리적 문제를 떨치고 1군에서 돌아와 마무리 자리를 두고 성영탁과 경쟁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