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정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의 진실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며 유가족들의 고통을 함께했다.
-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약속하며 안전한 대한민국 구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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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안전 사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해마다 4월 16일이 되면 그날의 처참함이 떠오른다"며 "10년 넘게 지난 일이지만 결코 지난날의 아픔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왜 구조하지 못했는지 아니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 왜 가만히 있으라 했는지 먹먹하다"며 "아직도 세월호의 진실은 바닥속에 있다. 아직 그 진실을 건져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며 유가족들과 함께 광화문에서 24일간 단식을 했었다. 그때 만난 유가족들께서는 한해한해 지나도 그날의 절규를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항상 미안하고 죄스러울 뿐"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살았으면 스물아홉살 전후의 꽃다운 청년들이었을 우리의 스러져간 별들 앞에 우리는 과연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며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수많은 약속을 지켰는가 생각하면 부끄럽다"고 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오늘 또 부끄러움을 안고 안산 기억식장에 간다"며 "뒤늦게나마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약속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그 슬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