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선수단이 14일 김광현 어깨 수술 응원존 KK그라운드를 조성했다.
- 선수 유니폼과 팬 로고볼에 응원 메시지를 빼곡히 담아 전시했다.
- 김광현은 동료와 팬 성원에 감사하며 빠른 복귀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어깨 수술을 받고 이탈한 김광현을 위해 SSG 선수단과 팬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SSG는 "지난 14일 김광현의 빠른 그라운드 복귀를 기원하며 인천 SSG랜더스필드 내에 KK 그라운드(김광현 응원존)를 특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3루 1층에 있던 랜더스 그라운드 포토존을 KK그라운드로 재탄생시켰다. 김광현을 향한 선수단과 팬들의 굳건한 응원을 모으고 팬 로열티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응원존에는 SSG 선수단이 김광현 선수를 위해 쾌유와 응원의 메시지를 빼곡히 적어 내려간 유니폼이 전시됐다. 이외 공간은 팬들의 응원이 담긴 메시지가 담긴 로고볼로 채워진다. 이 공은 전날(14일) 홈경기 전 선착순 70명의 팬을 모집해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전시존 중앙에 나란히 배치됐다.
주장 오태곤은 "김광현 선배가 그동안 팀을 얼마나 든든하게 이끌어왔는지 다시금 느꼈고, 선수단 모두가 뜻을 모아 유니폼에 메시지를 남겼다. 비록 지금 당장 그라운드에 함께 있진 못해도, 모든 선수가 김광현 선배와 한마음으로 뛰고 있다는 진심을 꼭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를 본 김광현은 "팬분들과 동료들이 보내준 진심 어린 응원에 큰 힘을 얻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돌아오겠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광현은 이번 시즌 시작 전 미국 플로리다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던 중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지난달 15일 조기 귀국한 그는 정밀 검사에서 왼쪽 어깨 후방 골극(뼈에 생긴 돌기) 소견 진단을 받았다. 일본으로 건너가 2주간 전문 재활 프로그램도 진행했지만 결국 수술을 받기로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 27일 김광현은 어깨 수술을 마쳤고, 구단에 따르면 복귀까지 6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