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산군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이 15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맞춤형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2025년 4월 시작으로 78가구에 2280만 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했다.
- 임직원들은 가정 방문하며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연결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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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향한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 후원이 아닌, 각 가정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금산군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를 위해 지속적인 물품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활동은 2025년 4월 첫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8가구에 약 228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나눔은 획일적인 물품 제공이 아닌 각 가정의 상황을 사전에 파악해 꼭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는 '수요자 중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임직원들은 직접 시간을 내 물품을 구매하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아이들과 가정의 안부를 함께 살피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정서적 연결까지 이어가고 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관계자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